日本についての知識もたくさん持っていて、日本のゲーム、大手企業、車、
プロ野球チーム、アニメ、ドラマ、洋服ブランド、等、私より知ってるわ〜と、感じることもしばしば。
日本の政治状態などもよく知っててびっくりします。
そして街の中には、無意味に店の看板が日本語表¥記だったり(私の住んでるところは観光地
ではないので日本人は来ない)、店の名前が日本とはまったく関係ないのに日本語だったり、
どこかの会社のロゴが、日本のある会社のものとそっくりだったり。
ご存知とは思いますが、日本の電化製品はかなり受け入れらてますし、私が今まで会ってきた
韓国人は皆デジカメは「SONY」で、電子辞書はカシオ。
ソ¥ニーのデジカメを抱えてたり、
日本の歴史教科書に憤慨して、韓国の役人達が集まって会議をしてる模様がニュースで
あったんですか、日本に対して議論しながらも、テーブルの上には、サントリーのウーロン茶
「キャンディ・キャンディ」「くれよんしんちゃん」「ドラえもん」「忍者ハットリ君」「赤毛のアン」「南の島のフローネ」なども放送
일본에 대한 지식도 많이 가지고 있고, 일본의 게임, 대기업, 차, 프로야구 팀, 애니메이션, 드라마, 양복 브랜드, 등 , 나보다 알고 있는 원~라고 느끼는 일도 자주. 일본의 정치 상태등도 잘 알고 있어 놀랍니다. 그리고 거리안에는, 무의미하게 가게의 간판이 일본어표기이거나( 내가 살고 있는 곳은 관광지 (은)는 아니기 때문에 일본인은 오지 않는다), 가게의 이름이 일본과는 완전히 관계없는데 일본어이거나, 어딘가의 회사의 로고가, 일본이 있는 회사의 것과 꼭 닮기도 하고. 아시는 바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일본의 전자제품은 꽤 수락등이라고 초밥, 내가 지금까지 만나 왔다 한국인은 모두 디지탈 카메라는 「SONY」로, 전자 사전은 카시오. 소니의 디지탈 카메라를 안기도 하고,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분개하고, 한국의 공무원들이 모이고 회의를 하고 있는 모양이 뉴스로 있었습니까, 일본에 대해서 논의하면서도, 테이블 위에는, 산토리의 우롱차 「캔디·캔디」 「주어서 해 」 「도라에몽」 「닌자 핫트리군」 「빨간머리 앤」 「남쪽의 섬의 후로네」등도 방송